조아연

KLPGA 조아연 프로는 여섯살 때부터 골프를 치기 시작해 국가대표 출신으로 월드아마추어 챔피언십 개인전에서 우승, 이후 2019년 정회원으로 데뷔하면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KLPGA 슈퍼루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데뷔 직후 2019 KLPGA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뽐낸 조아연은 평소 “PXG 아이언을 잡으면 실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할 정도로 PXG 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경력

KLPGA 우승 4회

  • 2022 8th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 2019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 2019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주요 투어 성적

  • 2022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 2019 포천힐스 한경 레이디스컵 2위
  • 2019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6위
  • 2019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5위
  • 2019 효성챔피언십 with SBS Golf 6위
  • 2018 월드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

“아마추어 시절부터 사용한 PXG 클럽에 대한 만족감은 기대 이상이었고,
이제 PXG 의류까지 착장하고 시합에 나가면 굉장한 자신감이 듭니다.”

조아연이 선택한 클럽

  • PXG GEN6 0311 Driver / 9˚
  • PXG GEN6 0311 Fairway wood / 13˚
  • PXG GEN6 0311 Hybrid / 19˚
  • PXG GEN6 0311 P Irons #4-#W
  • PXG GEN6 0311 X Driving Iron
  • PXG 0311 Sugar Daddy II Wedges / 50˚, 54˚, 58˚
  • PXG GEN2 Closer Putter

프로가 선택한 클럽을 사용하십시오

PXG장비는 현재 PGA 및 LPGA투어는 물론 KPGA,KLPGA투어에서도사용되고 있습니다. PXG클럽과 함께라면 프로처럼 경기에 임할 수 있어 경기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